고양이손#바쁘다#하고싶다#일본어 고양이 표현1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다 猫の手でも借りたい。 (ねこのてでもかりたい)[네코노 테 데모 카리 따이] 몹시 바쁘거나 일손이 너무 부족할 때 쓰는 표현. 그래서 누구라(아무런 도움도 안 될 것 같은 고양이 조차도)도 좋으니 어떠한 도움도 절실하다는 뜻입니다. 아무리 바빠도 고양이가 도와준다고 무슨 도움이 될까요?^^ 그래도 이런 표현으로 그 마음의 절실함을 느낄 수가 있는 것 같네요.ㅎㅎ [단어] ねこ (猫 [네코]) : 고양이 の : ~~의 (체언과 체언 사이에 넣음, 한국어에서는 넣기도 안 넣기도 하는데 일본어는 반드시 넣음) て (手 [테]) : 손 でも : ~~이라도, 라도 かりる (借りる [카리루]) : 빌리다 かりたい (借りたい [카리 따이]) : 빌리고 싶다 예) ねる (寝る [네루]) : 자다 -----------> ねた.. 2022. 6. 6. 이전 1 다음